푸른 바다와 파도, 그리고 영원한 사랑의 빛
변함없이 당신의 곁을 비춰주는 등대처럼... 아로하.
아로하는 광할한 바다에서 느낄 수 있는 은유적인 표현들과 어둠 속 든든한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등대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작품입니다.
드 넓은 모래사장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기대어 앉아 바라보는 바다의 파도... 내 발가락 앞까지 달려들다 이내 하얀 거품으로 부서져 사라지는 평온한 간지러움까지...
이 모든것이 그저 사랑스럽습니다.
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거품과 항상 내곁을 지켜주는 바다 위 등대를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지닌 다이아몬드로 표현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.
